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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2 results: Alessandro Petacchi wins after veering in front of Mark Cavendish who mistimed his sprint. @RobbieHunter: "If Cav had gone a bit earlier he would have won but he didn't & that's racing"21 Big Photos from Stage 2 (more photos added) — rcs/sirotti/reuters Stage 2 results 1 Alessandro Petacchi (Lampre ISD) 5:45:40 2 Mark Cavendish (HTC) 3 Manuel Belleti (Colnago) 4 Roberto Ferrrari (Androni Giocatolli) 5 Borut Bozic (Vacansoleil) 6 Davide Apollonio (Sky) 7 Tyler Farrar (Garmin) General classification after Stage 2 1 Mark Cavendish (HTC-Highroad)Full/Official Results and GC — gazzetta.it Petacchi wins the sprint in Parma — cyclingnews Petacchi signore di Parma La rosa consola Cavendish — gazzetta.it Petacchi houdt Cavendish af in tweede Giro-rit — sporza.be Alessandro Petacchi wins stage 2 of the 2011 Giro d’Italia; Mark Cavendish takes overall lead — velonews Video: Cavendish says finish line anger not directed at Petacchi — cyclingnews Last Km (4:16 Flemish) — sporza 21 Big Photos from Stage 2 (more photos added) — rcs/sirotti/reuters Graham Watson Stage 2 Photos — grahamwatson Post-Stage 2 Quotes — sbs.au This stage preview is available in the following languages: (We are looking for translations in ALL other languages. Please submit your translation with the stage no. and language in the subject title. If you don't see your preview posted within 12 hours then please resend your preview as an attachment if you didn't already do so because we've had problems with some inline character sets like German.) 5월 6일: 선수들은 모든 그랜드 투어의 첫번째 스테이지에선 설령 위험한 코스일지라도 항상 흥분된다고 할 것입니다. 첫번째 스프린트와 산악 포인트를 따내기 위해, 그리고 최초로 중계방송 화면에 잡히기 위해 브레이크 어웨이가 격렬히 시도될 것입니다. 알바로 부터 파르마까지의 스테이지 2 같은 평지 코스에선 스프린터들을 보유한 팀들이 막판 대규모 스프린트를 형성하기 위해 브레이크 어웨이를 따라 잡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스테이지 2는 올해 지로 디탈리아 네 개 뿐인 평지 스테이지 중 하나이므로 브레이크 어웨이가 성공할 가망은 없어보입니다. 244km로 올해 지로의 최장거리 스테이지의 마지막 1km는 구불구불한 평지로서 람프레의 알레싼드로 페타키 스타일에 유리한 흥미로운 전개가 예상됩니다. 파르마는 고대 도시이며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인 파르마 대학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지로 디탈리아 역사 상 가장 유명한 스테이지들을 출발을 개최해 오기도 했습니다. 1988년, 북 이탈리아의 산악 코스를 향해 맑고 따뜻한 날씨의 파르마(위 사진)를 떠날 때 까지만 해도 선수들은 그들 앞에 어떤 상황이 닥쳐올 지 예상치 못했습니다. 대다수의 독자들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파쏘 디 가비아를 오르는 선수들의 비디오를 본 적이 있겠죠. 그날 많은 선수들이 극심한 저체온증으로 고생했지만 랜디 햄스텐은 대다수의 선수들에 비해 비교적 잘 견뎌내어 스테이지를 2위로 마치고 종합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그 스테이지가 어디에서 시작했었는지 아시게 되었겠죠...이미 알고 있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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